민가촌(광고는 사양하고/ 회원가입은 받지 않습니다)_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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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 름 |
SHINE |
| 제 목 |
안녕하세요? |
2001/09/19 (23:37) from 211.208.191.210' of 211.208.191.210'
다들 넘 오랜만입니다. 근데 대문이 좀 이상하네요?
태진형이 결국 개인홈으로 전향하시길 결심하신듯 한건가?
^^
쯥..뭐 활동도 없으니 유명무실할바엔 그것도 나을수도 있겠다만은..
좀 아쉽네요. 그나마 긴가사람들의 연락터 역활을 톡톡히 해냈었는데..
요즘 훤이 형 행방이 궁금하네요. 잘 지내시는지..
오늘 성규형과 창림이 만나서 술한잔 했습니다.
창림이가 하는말이 예전 기술원 사람들 서울서 만난다음날 제가 이 게시판에
망언을 했다기에.. 와서 확인해봤는데. 못할말은 아니었네요.
왜냐면.. 그당시 술자리에서 사람들과는 아무일없었고.. 그 이외 만났던 분 특정 한분을 지칭해서 한말이었으니..어쨌건 몇몇분들이 오해하실만 했으니 그건 제가 잘못한것 같습니다.
뭐 지난일이고..
어쨌건 다들 잘 지내세요.. 한번 다들 뵙고 싶네요.
- 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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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? 
[re] 잠깐의 틈도 안준다니깐...